내향적인 사람이에요
맞춰줄때는 맞춰주지만
하기싫은일은 네네 하고 절대로 안하기도하고
이빈도가 맞춤 안함 이 2 8정도로...참 그렇습니다
핸드폰마냥
집에서 혼자 에너지충전하고 그러는데
운동도 겨우 건강해져야하니 하고 그러는데
진짜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도 잇을거아녜요
아는사람권유로 애들엄마 등산모임을 하게됬는데
전 하고싶을때 가면 될줄알았구
생각보다 너무힘들었어요...ㅠㅜ
매번 무조건 참석해야하고 일이생겨서
못간다고하는게 눈치봐야하는일이되서
게다가 강제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전도망가고싶어지는 타입이라
마음에 부담으로 팍팍쌓이는데
사람들이 다 하기싫어도 사회생활때문에
억지로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여튼 저같이 하기싫어도 조금힘내서 하는쪽으로하자보다
하고싶어서 하는 비중이 더큰 사람도 있는게아닐까
란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산을가면 산만타고
밥가볍게먹으면되지 돈도 엄청쓰고...ㅠㅠ
자꾸뭐 사자고그러고...ㅠ
그냥 저나 제동생들하고 얘기해보면
무리지어서 뭔가 하는걸 안좋아하기도해서
더그런게 아닐까싶기도해요
살짝 맞춰주려고하는 성향이 크다보니
무리지어 만나면 여러사람 맞춰야해서 더그런거같기도하고
마음의 갈피를 못잡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