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잘 지내다가 자꾸 나가라는 직장상사ㅡㅡ

들을때마다 아주 기분 더럽네요.ㅜ

전에도 글올렸었는데

기분좋게 밥먹고 차마시다가 또 저러니 아주 미치겠어요..

오늘도 제 칭찬하다가 그래도 좋은데있음 나가라고...ㅡㅡ
본인 기분 안좋을땐 살얼음판이지만
저는 집도 가깝고 이 소리만 안들음 만족하거든요.

서로 가족 얘기도 하고 높은분들 뒷담화도 같이 하면서 지속적으로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저런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심 알고 싶어요.ㅜ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에 점심 먹은게 체한것 같고 무거운 돌덩이가 가슴위에 얹어진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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