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놓고 삼성보고 mbc 광고중단하라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뉴스를 보고 저게 제정신인가 지금 유신 박정희 전두환시절로 돌아간건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듣도보도 못한 무른 공언련이란 단체에서 삼성서초사옥앞에서 mbc 광고중단 촉구집회를 했나봐요.
뭔가 그림이 그려지지않나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오로지 올바른 투표와 소비자의 힘이잖아요.
삼성이 고작 4년 몇개월짜리 윤석렬눈치보다 소비자의 힘이 더 두렵다는걸 깨닫게해줘야죠.
우리가 할 수있는 mbc의 시청률로 맞서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