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션도 좋고 패셔너블하고 집도 유복할 거 같은데, 매너나 배려가 없음. 자기기분에 맞춰줘애하는 여자스타일이고 전형적으로 배려를 자기만 받으려고 하는 재질. 뚱한 표정이 차가운 도시녀 매력으로 어필했었나 싶음. (남자들은 오히려 매력으로 생각할듯.) 솔직한 사람이란 뜻임.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 자기보다 나은 사람 찾는거 당연한데 굉장히 계산적인 이야기를 많이함. 표정이 그닥 친절하고 곱지않은게 환승연애재질.(개인적 느낌으로 환승연애에 나오는 젊은이들은 뚱한 표정이나 좋은 인상 아니어도 각자 매력으로 생각하고 나솔은 인상 좋은 사람 찾는 스타일이 많았음.but 이번 기수는 다른 거 같음..)
영자. 아이티. 인상은 모델과 배구선수 사이.
의리있어보이고 괜찮을거 같은데 왜인기가 없지?? 차가운 인상 문득문득 강인해보이는인상
그리고 자기소개 보니 매력적으로 어필을 잘 못함..꾸미거나 거짓되지않은 사람인데 진주를 잘 못 알아 볼 거같음.
정숙. 변리사.
우선 곱다는 말에 동의!!!
뭐가 곱냐면 개인적으로 처음에 나이 알기 전에 52세 나이로 봤음. 늙게 생긴것보다도
정신연령은 높을 거 같다.
그런데 표정이 굉장히 순수하고 부드럽고
고운 인상이다.정맣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은 그런 인상..
그런데 공부를 많이 해선지
이마가 원래 넓은지 너무 안타깝다. 헤어팡팡쿠션이라도 이마에 칠했음 좋았을 걸..
옥순. 청주학원강사
유아독존 스타일. 불안증이 있는듯하다.
그리고 평소에는 거식급으로 안드실듯.
항시 불안하고 항시 외로울거같다.
좀 더 긍정적이고 편안하게 사셨음 좋겠다.
보통 이런 여자분들이
아주 푸근~~~~한 무던~~~~한 남자 만나면 정말 잘 살던데. 약간 살집도 좀 있고
산같은 사람 있잖아요~~
이번 기수에는 그런 과도 없고..
영숙. 외유내강.
폐업한 주방용품 되파시는 일인듯.
알짜 직업 맞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놀았다기에는
별로 가벼워 보이지 않던데
툭툭 나오는 돈자랑 예사롭지 않음.
제일 기 세고
그러면서도 심플하게
조용히 실속챙길듯.
순자. 기독교인.
노래부를때 돈냈으면 좋겠다는 댓글 공감했습니다.
재활필라테스 강사라기엔 몸매가 내생각과 다르고
성악 전공한 것 치고는 또 그것도 잘 모르겠다.
얼굴도 예쁜듯 안예쁜듯
예쁘다가도 아직 덜꾸며진 여고생같기도하고
그리고 노래부분이 정말 비호감임.
기독교 이런것보다도 뭐랄까???
1기 영호 라고 성악가 나왔는데 인간적으로는 그닥 눈이 안가지만 노래 할때 만큼는 멋있다 느꼈는데 순자는 오히려 노래할때 살짝 ..
집이 유복한거 같기도 한데
또 막 유복하다기에는 얼굴에 번뇌 등등 여러가지가 많이 보임.
영수. 외과의사
직업인정.
전래동화책에 나올 거 같은 얼굴.
현숙과 정숙과 대할 때 너무 다른 인상.
그런데 현숙 뚱하고 지루해보이는 얼굴에 그닥??
영호. 치과의사
전래동화책에 나올 거 같은 얼굴2.
인상 좋은듯 안좋은듯.
머리 무지 좋을 듯.
영식. 청담피플
뭔가 맑지가 않음.
많이 놀았을 거 같은데 막상 막 뭐 잘풀리고
성공 많이한 스타일처럼 보이지는 않음.
생활이 참했다면 인정. 그런데 모르겠음.
영철. 부산은행원.
순자는 순자는~~~~~~
광수. 하급사짜(어느 유튜버 표현)
제표현 아니고 유튜브에서..
그런데 어느정도 동의.
베스트셀러라는 책 우리가 다모르는책
그리고 수능 120에
아무리 생각해고 아구가 안맞음.
어디 댓글에 광수 사는 호텔 1000에 90이라더라구요.
상철. 메이저리그 스카우터.
파혼설 듣고 깸.
별일 아니라는 사람 많지만
나는 글쎄???
오래사귄 여자친군데 헤어지자마자 나왔다
그것도 청첩장까지 다 돌린 상태에서??
뭐 이상하다 그런게 아니고
그냥 출연당시 제정신인 상태가 아닐거 같은데..
또 참 차분해 보이고 참 제정신인거 같고
영숙이랑 비슷하게 속이 강한 스타일 맞음.
그리고 월급이 그렇게 쎈 편은 아니라고함.
한국만 담당하는 거라
큰 파트는 아니고
일단 야구 선수 출신 야구 덕후 인생이 야구라는 것임.
틀린거 있으면
다 받겠습니다.
무조건 인정할게요.
그냥 제 생각이고
다들 너무 아름답고 멋집니다.11기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