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밖에서 사먹거나 배달 시키면 제가 이걸 만들면 재료도 맛도 훨씬 낫게 할 수 있는데
이 가격에 먹는다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잘 안 사먹게 돼요 ㅎㅎ
심지어 커피마저 제가 제 입맛에 제일 잘 맞는 원두 직접 그라인더에 갈아서
(이것도 굉장히 귀찮습니다. 가는 건 재밌는데 정리가 힘들어요 ㅋㅋ)
직접 내린 게 청담동 한잔에 이만원짜리 커피보다 맛있어요 ㅋㅋ
그래서 자꾸 집에서 뭘 해먹게 되는데 치우기가 너무 귀찮네요 ㅎㅎ
그렇다고 외식이나 배달하면 또 돈 아깝고 ㅠㅠ
행복하게 살려면 부지런해야 하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