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
웃으면 안되는데
우리 건희여사 행동보면 정말 쇼킹해서 눈이 막 휘둥그래지고
입이 떡벌어지고 실소가 막 터져나와요
살다살다 이나이 되도록 이런 진귀한 구경들은 생전 처음해봤어요
논문 YU-JI도 너무나 독창적이고
우리 나이로 중학생 아이 끌어안고 허공 쳐다보는것도 살다살다 첨봤네요
이런말하면 명신여사께서 으쓱할까봐 말할까말까 잠시 망설였는데요
먼 훗날
아니 가까운 시일내일수도 있겠고요
우리 여사님 관련 영화가 줄줄이 개봉되지 않을까 싶네요
와 찐으로 독보적이고 신기하고 웃겨요
특히 해외만 나갔다오면 별별 꿀잼인 일들이 넘쳐나네요
평범한 사람은 절대 아닌게
이태원 참사 직후 해외나가 화보에 환장해서 저러는게 저게 그냥 실소만 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