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금낭비라며 거품물던 지인

지난 정부때 뭐만 하면 세금 낭비라고 비난조 목소리 높이던 지인 당연히 윤 찍었던 사람
공원가서 쓰레기 줍는 노인들 봐도 세금 낭비타령
박시장때 취준생들 한달에 50만원 몇달간 보조해 준다는 뉴스에도 세금 낭비타령
국민 복지를 위해 쓰는 돈엔 다 세금 타령하던 사람이
윤정부 용산이전 1조이상
뜬금포 민방위복 녹색으로 교체 600억
세금을 다 퍼 쓰는데
세금의 세자도 안 꺼냄
어제 만났는데 이태원 이야기도 죽은 애들
안됐다고 짧게 한 마디 하고 입닫음
정치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 자체에
회의가 느껴짐
더불어 산다는 공통체 의식이 전혀 없는 사람
어제 확신함
이사람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나라가 망해도
민주당만 아니면 되는구나 하고
대부분 윤찍이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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