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식사를 해 본 것이 손에 꼽을 정도여서 잘 모르겠지만, 음식 수준 식사 수준이 형편없다는 분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렇게 쓰면 돌 맞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느낌을 씁니다.
그런 분들은
평소에 엄청 비싸고 좋은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 계셔서, 결혼식장 식사가 최상이 아니면 만족이 안되시는 것인지?
평소에 너무 못 드셔서 함 기대하고 갖는데, 그 기준보다 낮은 것인지?
아니면 동문회관이라는 곳은 일부러 음식을 못 먹을 수준으로 제공하는 것인지?
제 기준으로 평범한 식당에서 갈비탕 하나 사먹어도 너무 맛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