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솔로 내 맘대로 본 느낌

옥순!!

댓글에 솔직하다 하는데

솔직도 때와 장소가 있지

그런 가정사는 친구들이나 오래된 사이서 이야기 해야지

급당황 가정사를 공개적으로 부담스럽게



영숙!!

첫회 무슨 전문직처럼 느껴져서

지적이고 차분해 보여

그리고 한달 천씩 모은다 하니 전문직 잘 나가는 직업이다

생각했네요

근데 직업이 반전이네요

철거한 가게 물건을 씻어서 되파는 직업

도리어 쎈 사람보다 저리 차분한 사람이 잘 할 수도

갈등을 덜 일으키고 스무스 하게 일 처리로 고객 꼬일지도



순자!!!

이쁩니다

남자들이 이런 스타일 좋아할듯

근데 시어머니들 싫어함

딸들 많은집에 아들 뺏길지도

순자 말에서도 셋자매 사이좋고 그걸 같이 공유할 사람 찿는 듯

남자야 재밌있을 수도



정숙!!

능력있고 사람 괜찮으나

미모가 나이들어 보여서 거기 남자들하고는

매칭이 ᆢ

남자들이 다 피부가 젊어보임

누나 느낌



현숙!!

이 여자는 여자가 보기 별로

말도 뭔가 함부로 하고

이기적인 느낌 본인이 이쁜거 알아 자신있어 함

여하튼 내숭은 없을지 모르나 별로



영자!!

몸매는 좋으나

그닥 매력 못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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