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의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관련 캄보디아 프놈펜 순방에 동행 중이던 12일 로타의 집을 찾았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로타와 가족들에게 “한국 최고의 의료팀에서 로타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사연이 알려진 뒤 한국의 한 독지가가 로타를 한국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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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