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동킥보드 치인사고 2

정말 결정적일때 남의편이 맞네요. 크게 외상도 골절도 없으니
퇴원하고 집에 누워있으란 사람이 남편이네요.ㅋ

오늘 아침에 자차 무보험차상해로 접수했는데
가해학샹부모한테 알려줘야하는거 아니냐며 통화했나보더라고요.
일반 의료보험으로 자기들이 치료비 내겠다구요.
허리디스크로 3개월동안 고생하다 킥보드에 치여서
오른쪽다리까지…큰골절은 없는데 정강이에 심하게 타박상과 부어서 복숭아뼈, 발목이 너무 아파서 mri찍은 상태에요.

밤새 잠도 못자고 아침부터 업무때문에 이리저리 전화에 노트북받아서
일단 해야할거 미루고 전산처리하고…
이젠 화가 너무 나요.
그런데 가해학생부모는 연락와선 퇴원 안했냐하고
봐줄려고 했는데 안될듯해요.
킥보드 인증이며 결제 혼자선 할 수가 없는거고
정말 죽을뻔했는데…
나이 40중반에 내몸은 골병드는걸 남편, 자식 다 몰라요.
어쩜 이런상황에서 남먼저 배려하나요?!
더 속상하고 일도 못하고 화나 죽겠어요.
오늘 경찰서 전화와서 진단서 제출하라는데 형사처벌 원치 않는다했는데 하는 행동들이 괘씸해서 안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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