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육실습 하고 있는데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중인데
지도교사가 자존감 도둑입니다ㅠㅠ
하는 말마다 어찌나 비수를 꽂는지..
일 잘 못하고 맘에 안 들어도 좋은 말로 해줄수는 없는지..
그래도 다 알아듣고 열심히 할텐데요
아이들하고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려고 하면
싸늘한 말투로 그렇게 하지 마라 저렇게 하지 마라
기본기도 없고 일상생활은 어떻게 하냐며..
오늘은 급기야 그렇게 할꺼면 교실에서 나가라고..ㅠㅠ
매사 지적만..
몸이 힘든건 얼마든지 참겠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드니
어린이집 나가는 하루하루가 고역이고..
이제 3주차인데 그만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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