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솔 11기는 여출이 매력이 없네요

영숙. 35세 꿈이 없다가 3년 전부터 주방기기 사업 아버지가 철거하셨어서 그 일 연장선. 사업은 잘 됨.

변리사 37세. 사람은 착하고 열심히 산 것 같음

순자. 28세 성악전공 피트니스강사. 결혼때 축가 스스로 부르고 싶다고 또 찬송가 부름

영자. 33 단발. 컴퓨터공학 전공. 기업 아이티담당

옥순. 37 청주 수학강사. 거의 모솔.  부모님이 싸우셔서 사람 안만났다. 가정환경을 구구절절 설명. 노래부름. 특이한 사람인 듯. 

현숙. 35 필라 소싱팀 과장. 

딱히 매력있는 분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