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년전부터 몸이 돌아가면서 아파요
몇년전엔 장상피화생에 위염이라
밥 먹을때마다 넘 더부룩해서
몇달 고생했는데 커피 끊고 카베진 먹어서 좀 나아졌어요
그 다음엔 빈혈이 심하게 와서
철분약 몇달 먹어도 수치가 안올라서
대학병원가서 약 바꾸고 철분주사 맞고
겨우 수치 올렸네요
완치(?)까지 일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또 다음엔 미친듯이 머리가 찌릿찌릿
한두달 고생하다가 주사 맞고 나았어요
그 후에 등허리 근육통이랑 서혜부쪽 근육통으로
한참 고생하다가 지금은 그냥 저냥 살아요
최근에는 오한이랑 식은땀이 배개를
적실정도로 나오네요 ㅎㅎ
이외에도 이명 수족냉증 비염 등등이
이게 몇년사이 있었던 건데
그나마 큰병은 아니고 잔병이라 다행이라 할런지
뭐 하나 아파서 겨우 좋아지게 만들면
또 어디가 아픈게 계속 ㅎㅎ
아마 이 중에 대부분이 갱년기 증상 같아요
앞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몰겠지만
또 열심히 고쳐좌야겠죠
버는 돈은 또 이렇게 건강유지에 엄청 들어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