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는 재미가 없네요

배가 불렀다고 하시면 할말없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
무채색 환경
점점 아파가는 몸
더 나아질것 같지 않은 희망의 소멸
그와중에 드셔서 살은 찌구요 ㅎㅎ
아 이렇게 가는건가요
약과 상담 종교는 이미 다 거쳤구요
제 안에
0.5%의 불씨만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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