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5년전쯤 아버지가 길가에 사고난차 운전자도 태워주고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희아버지께서 그때 차가 있었는데

어디 다녀오시다가 사고나서 뒤집어진 차에 사람이 많이 다쳐있는거를 보고 누군지모르는데 병원에 태워주신적도 있고,



또 한번은 어디사는지 모르는 어떤 아저씨가 많이 아파서 부인이 한번만 태워달라고해서 병원에 데려다주셨대요.

근데 한시간 넘게 운전하고 병원도착했는데

얼마뒤 숨을 거둔거죠.



그때는 병원에서 처리를 안해주고 집으로가라고 했나봐요.

그래서 그부부를 집에 태워주셨다더라고요.



안무서우셨냐고 여쭈니 부인이 있어서 괜찮으셨다고 하셨어요.

저같음 못할거같은데요.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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