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를 먹고 자리에 오르면 그에 맞는 격과 품위가 있어야 해요



저 강남3구에 사는데 동네 뒷산에 가면 어르신들이 굳이
도토리를 주우러 다녀요.. 줍지 말아달라쓰여 있는데
굳이 그걸 주워요..
하고 다니는걸 보면 없어 보이는 사람들도 아닌데..

요즘 국가 대표라는 사람들도 사실 따지고 보면
좋은 대학 나오고, 남들이 존경할 수 있는 스펙을 가졌고
그런걸 누리며 살아왔는데
그에 걸맞는 품위나 격은 모르고 살아온 것 같아요

대통령도 그가 임명한 장관들도
격을 모르는.. 뻔뻔함을 수치심 없이 내보이고 있고..

어쩌다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은 스스로 주의하려고 해도
티가 납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거니깐요

이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광복도 전쟁 극복도 경제 성장도 민주화도
누가 어떠한 희생을 해서 이렇게 까지 왔는지
역사 의식도 없는 사람들 같아요..

진짜 속상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