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성살인사건 누명 20년 옥살이, 18억 배상

이춘재의 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이란 누명을 쓰고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성여씨가 국가로부터 18억원을 배상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윤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가 약 18억6천9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윤씨는 1988년 9월 경기 화성에서 13살 박모양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혐의로 이듬해 체포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하다 2009년 가석방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570233?sid=102

하... 21살에 누명쓰고 들어가서 40대에 출소...
현재는 55세이심.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