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군데나 돌고 겨우간 동물병원서 열도없고 구토방지 주사랑
처방약 이틀분에 엑스레이 찍고 9만원 나왔어요
제가 깜짝 놀라니 다른검사도 많은데 최소한으로 검사한거라며
하루지켜보고 내일 병원오라는데
제가 하우스푸어로 돈에 쪼달려 근근히 사는데
갑자기 길에서 데려온 5개월된 아기냥이가 아프니
심란해요 집에 다른 성묘도 여러마리 가끔 토해도
사료나 헤어볼인데 물만 먹여도 토를 하고
2키로 작은냥이가 이틀째 아무것도안먹고 시들하니
넉넉치않아 예방접종도 미루고있던차에 걱정돼요
자주가는 동물병원은 별다른 검사없이
초음파나 촉진만 하고 보통 5만원 이하로
저령히 약도짖고 주사맞혔는데
동물은 보험이 안되니 굉장히 부담돼서
집에 노묘가 많아서 적금을 꼭 들어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