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무조건 까고 명신이 어쩌고 하는 건 보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혐오 조장하려는 알바가 있나 싶기도하고..
그런데 피에타 저 사진은 정말 못참겠네요
무슨 영화찍는 것도 아니고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저게 무슨 짓인지
요즘 바쁜 일이 있어서 이 사진을 오늘 봤는데
이게 정말 실화인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네요ㅠㅠ
작성자: 이제 봄
작성일: 2022. 11. 16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