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리집으로 오고 그 동생집은 안가봤어요
그냥 늘 언니집에 있어요?
응 있어
이런 잠시 올라갈께요
그래서 집에오면 같이 커피 마시고 집에 간식있음같이먹고
이런 패턴이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밥을 사주게되어서 제차타고
같이 가서 밥을 두번 정도 같이 먹게되었어요.
제가 언니니까 제가 산다고했구요
근데 키작고 날씬한데ㅣ 좀 마른체형인데요
밥을 입 크게벌려서
아마도 립스틱 안뭍힐려고 그런듯요
한 세번 먹고 자긴 다 먹었다고
그게 두번다 그런식의 식사였어요
피자 스파게티 이런거 시켜서 둘이 같이 먹는데
딱 세입 크게 입벌려서 살짝 입에넣고
자긴 다먹었다고해서
제가 그래도 시킨거니 저만 남은거 먹고
집으로 왔어요
그 후로 몇달있다가 이사갔고 저도 이사와서
이젠 거의 안보는데요
밥먹어보니 좀 불편했고 두번다 제가 밥을 샀는데
다시 생각이 문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