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형부랑은 좀 얘기가된듯한데
언니가 모시면 나중에 엄마집 다 상속받아야하나요 엄마가 다주겠다고..
집은 시골이라 4억정도에요 물론 모시는사람이 힘든거아는데 지금까진 저도 같이 케어하느라 고생했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80넘으시고 혈압당뇨있으셔서 언니가 얼마나모실까싶은게 솔직한맘이에요 언니도 엄마가 대소변못가리면 못모시고요양원보낼거라고해요 제가봐선 2년안에 침대누워지내실거같은상태에요
만약 한 2년 모시고 요양원가심 그래도 언니가 다갖는게 맞나요 저흰 딸만 셋인데 막내는 일하느라 엄마케어안했고 저랑언니가 주로했어요 다른집은 어찌들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