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포터
’국제적 왕따‘ 헤드라인 왜 안 나올까?
문재인 대통령 때 보면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질 않았다. 통역하시는 분은 멀뚱멀뚱 가만히 있고 이토록 일 안 해도 되는 정상회담은 없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시진핑과 인도 총리가 이야기를 하고 백악관 인사들도 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언어의 문제가 아니다. 뭐라 할 이야기가 없기 때문이다.
(30초) 김건희 여사가 답답했는지 남편한테 “나가 좀 나가”라고 말하는 것 같다. 김 여사가 전화 통화에서 한 말이 정말 사실이었다. 건희 여사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압수수색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