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행복한거 맞죠

 초5 중1 까칠 남매
중간에 있으면
서로 엄마 내꺼라고 싸워요
다혈질 엄마 아직도 내꺼라 해줘서 고마워 ㅠ
아이들이 서로 싸우며 내꺼라고 안길때 
너무 예쁘네요 

이 행복도 얼마 남지 않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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