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언절실) 수능 치르는 고3맘들 봐주세요

지인 아들이 시험을 보는데요. 카톡선물하기 보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품목을 물어보니 안 줘도 된다고 사양하는 거에요. 딸이면 초콜릿이라도 사주고싶었는데 아들을 안 키워봐서 모르겠더라구요. 얼마전 임직식이 있어서 선물을 주긴 했었는데 사양해도 받으면서 '뭐 이런걸 다~::'의 느낌인지 진짜 안 줘도 된다는 말이 진심인지 모르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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