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양 의무에서 해방되면 인생 즐길 수 있나요?

60대 중반, 20년 가까이 모시던 부모님 장례식을 하고 왔어요. 자식된 도리로 할만큼 해서 이제 미련없어요.
이제 1박2일 여행도 하고 인생 즐길수 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인생 걱정 하시는지요?
부양 의무에서 해방되신 분들은 어떻게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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