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女 머리에 휘발유 뿌려"···목격자 "너무 끔찍했다"
https://v.daum.net/v/20221114150905309
사건 당일은 A씨 가족이 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었다. 준비를 마치고 지하주차장에 내려왔을 때 약 1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주차된 차량에서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는 한 여성의 비명을 들었다.
A씨는 “지체 없이 다가가던 중 한 여성이 제 쪽으로 달려오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며 “이어 30cm 가량의 칼을 든 남성이 달려왔고 여성은 힘없이 그 남자에게 붙잡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