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 자식은 다 예쁠까요?

동네 이마트갔는데 애가 카트위에서 몸부림을 치고 한층에 다
들릴 정도로 소리지르더라고요
식당에 갔는데 맵네 안맵네 돌고래소리로 떠들고요

아이고 미성숙하니까 그렇다치지만
부모가 되면 그런 자식모습조차 이뿔까요?

나야 지나가는 행인이지만
하루종일 집에서 저렇게 떠들면 얼마나 지칠까
싶어서 궁금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