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말리는 국민들의 염원에도
꿋꿋이 사진사 대동해서 저러고 다니는 거 보면,,
좀 가엽기도 해요.
욕 먹을 거 알면서 왜 그러는 걸까요..?
영부인들 모임에 끼기가 뻘줌하면
차라리 아프다는 핑계를 대지.
기자들은 못 따라오게 해놓고
뭐 저렇게 대통령실 사진 기사 대동해서
사진 찍고 보도하고 난리인지..
너무 이해가 안돼요.
이거 보며
A: 어머....우리 건희 여사 좋은 사람인가보네? 하겠나요..
or
B: 에이씨.. 사기 조사나 받고 좀 자숙좀 하지.... 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