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기꾼인데

주작 조작, 논문 표절과 베끼기 등등
온갖 나쁜 짓을 하면서
남이 쌓아 놓은 것을
자기 것처럼 사용했는데

사진 촬영을 하면서
남의 것을 코스프레하는 것이
그냥 쉽고 우습지요 뭐.

주어는 없어요.

평생 동안
남의 인생을 베끼고 살았으니
그런 사진 촬영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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