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뭐가 걸리듯한 느낌인데 계속 모래가 걸려 있는거 같아요.
기침을 시작하면 그 모래같은 가래가 사라질 때까지 호흡이 잘 안됩니다.
먼저 걸린 남편은 일주일전 자기가 그랬다면 시간 지나면 낫는다고 대수로워하지 않네요. 같이 살기 싫어집니다.
숨이 안 쉬어질게 가장 힘든데... 비상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성자: 처음
작성일: 2022. 11. 14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