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재명이기 때문에 뭉칠 수가 없다.
똥과 설사가 서로 내가 더 깨끗하다고 하는 상황으로 돼버렸다.
국짐당은 절대 이재명을 버리지 않을거다.
그래야 누가 나와도 이기는 프레임을 만들 수 있다.
눌변이어도
좀 수줍어도
국민의 일꾼이면 된다.
어짜피 시민이 세상을 바꾼다.
또 얼마나 죽고 망해야 하나?
이재명은 물러나라!
작성자: ᆢ
작성일: 2022. 11. 14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