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흔인데 20때는 직장생활하면서 집 살려고 악착같이 돈모으면서 살았던거 기억이 나구요
그래서 집도 사고 그래도 생각해도 후회는 안들게끔 열심히는 살아왔던것 같아요
그냥 20대 30대를 생각하면 진짜 그냥 열심히 살았던것같고 아쉬운건 있어도 후회는 안들어요... ㅎㅎ
그리고 그 계획대로 다 이루면서 살아왔으니까 ...
근데 이거는 저 미혼이고 혼자였으니 가능했던것 같거든요
가족들도 저한테 손벌리는 사람들은 없었으니 가능했던것 같구요
근데 가족을 이루고 살면
가족들은 내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부분이 결혼하신분들 보면 가장 힘들어 보이거든요
난 철저하게 계획대로 인생을 살고 싶어도 가족으로 인해서 돌발 상황이 얼마든지 발생할수 있는거니까요
아니면 융통성 있게 또 거기에 맞춰서 계획을 짜면서 사시는지 궁금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