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의원의 발언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의 네트워크는 국제기구에서도 피해자들의 권리로서 권장하는 부분입니다.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위원인 한동훈에게 발언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공개 했네 어쨌네 가지고 싸우는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인가 싶습니다.
작성자: 탄타니
작성일: 2022. 11. 1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