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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박 신부는 지난 11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용산경찰서정보계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두고 “경찰 분들! 윤석열과 국짐당(국민의힘)이 여러분의 동료를 죽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무기고가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했다. 또 10일에는 ‘중국에서 성폭행 당한 여성 버스기사가 성폭행범을 태우고 절벽으로 떨어져 복수했다’는 인터넷 루머를 인용하며 “(해당) 버스가 공군1호기가 아닐까 하는 그냥 그런 생각”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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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1114/116471465/2
대한민국 카톨릭의 현실.....
참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