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릴 때부터 오드리햇반을 엄청 따라하고 싶었나봐요

매일매일이 연극무대 서는 사람 같아요. 자신의 인생은 없고 남의것만 흉내내는 삶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처럼. 제발 국내에 산재한 여러 문제부터 챙깁시다. 우리집 담은 무너졌는데 옆집 울타리 고치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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