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민주당 성향 온라인 매체 2개사가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전체를 인터넷에 일방적으로 공개했다. 2개 매체는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제기자인 유튜브 채널 ‘더탐사’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해 최근 출범한 ‘민들레’라는 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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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인 핼러윈 희생자 명단 공개는 그간 정치권에서 논란이었으며, 국민의힘은 물론 정의당 등 야권에서도 반대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인명 사고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이 타당하냐’는 지적이었다.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는 “미친 생각”이라고 했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명단 공개 소식에 “참담하다”며 “원치 않던 유족에게는 또 다른 상처를 안기는 것”이라고 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1/14/7GQRQ6JQVRGOVNT2V6K6ATDJYY/%3FoutputType%3Damp&ved=2ahUKEwiUspjB16z7AhUkT2wGHbjUBX0QyM8BKAB6BAgMEAI&usg=AOvVaw3N5QaXzwxHd3OTBnFpQy5N
조선일보
민주당 장외투쟁 시작했으니 계획대로 저거 까버리고 거국적으로 제사 퍼포먼스 해야겠지....
국민들 죽음도 자기들 이익에 이용해먹는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