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신이 문제 있는 남친과 재혼

핸폰으로 쓰다보니 잘 안되서 다시써요
동생이 재혼할 동갑남친이 생겼다고 해서 경제력도 좋은편이고 나이도 동갑이라 맘에 들었는데 그남친이 최근 가족이 12억정도 주식사고가 나서
남친돈을 날리게 되었고
본업에 추가로 돈을 더벌고 과로 하다가 그런일을 겪으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겼나봐요
다정하고 순한사람이라 저랑 남동생이랑 만나서 괜찮다고 하면 재혼하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남자가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문제가 있는걸 지난주 일요일에 알게 되었는데
갑자기 본인도 모르게 운전해서 지방 저수지 까지 갔고 가족들에게 연락하고
자살센터까지 연락하고 동생한테 와달라고 해서 갔는데 다시 정신이 돌아와서 집에 까지 데려다 줬다고 하는데
직장이 휴직이 쉬운곳이라 바닷가에 휴양할곳을 마련해 줘서 어머님이 돌봐주고 프리랜서로 일을 조금만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증상은 카톡에 불안햔 문장을 실시간으로 쓰고 항상 그런게 아니고 아픈 시기가 오고 실제 돈 빌려준 또다른 가족에게 빌려준돈을 갚으라고 하면서 눈빛이 이상했었다고
동생이 본건 너무 슬퍼보이는 눈빛을 본것
낭자도 수긍하면서 본인 나아질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정신과 진료를 받았는데 약과 입원을 권유 받았는데 가족들 반대로 약안먹고 휴양만 하는거로 결정하고
결혼을 약속했는데 아프면 더이상 엱락 안한다고 카톡오고 아픈시간이 지나면 다시 멀정해져서 아까 본인이 이상했었다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네요
본인이 혼자니까 부인이 없으니까 온가족이 돈을 빌려가고 갚지를 않는다고 혼인신고 하고 본인의 보호자가 되어달라고 했다는게 마음에 걸리고
본인이 결정하겠지만 이걸 말려야 할지
지켜보라고 해야할지
주변에서 정신질환을 본적이 없으니 감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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