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1딸.. 부부가 쩔쩔맵니다.

큰애...    대학 보내고, 겨우 한숨 돌린게 엊그제인듯한데.
고1딸..    공부하면서 짜증내는거 보니...   또 시작하는 구나..  휴~

남편도 쩔쩔..
나도 쩔쩔..
기분 맞추고 있습니다.

아~~씨..    아직도 갈길이 먼데..
벌써부터 숨이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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