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미국인 부부 만나 어떻게든 잘보여 양녀대접 받으며 미국건너가 예일인가 하버드인가 대학교까지 마치고
끝내는 은인같은 미국부부 부인은 뒷통수 치고
할부지뻘 남편은 꼬셔서 결혼하고 시민권까지 따내고
이용할거 다 해먹고 버리고
영국 건너가 언론재벌할배 머독?꼬셔서 결혼하고 재산 다 뽑아먹고 걷어차고
블레어랑 염문 뿌리다
이젠 남의 도움하나 없어도 돈이 차고 넘치도록 많으니
최근엔 젊은 남자애들로 갈아타고 삶을 즐긴다고요
머독인지 블레어인지를 유혹할때도
자신은 초대받지도 못했고 초대장과 명단확인 없이는 도저히 들어갈수도 없는 VVIP연회장에
어떻게든 숨어 들어가서는 상대방에게 와인을 쏟았다느니 하는 쌍팔년도식 닳고닳은 수법으로 눈에띄고 관심을 끌어 기어코 원하는걸 얻어내고야 마는 욕망야망의 화신같은여자
아마 누구누구도 저여자가 롤모델은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따라하기엔 지능도 지적수준도 야망의 스케일도 독창적인점도 못따라가거든요
걍 발끝에 닿지도 못하는 수준
한다고 새봤자 가슴 밀착시키고 오빠 하는 수준?
잘하는건 오로지 복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