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라면 잊혀지고 싶어 조용히 살거 같은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의 많은 추문과 범죄의혹들..정말 지우고 싶은 과거?일텐데.

영부인 노릇 안하겠다던 김건희씨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잊혀질까봐? 하루가 멀다하고 자신의 행보를 노출시키고 대통령인 남편보다 더 많은 기사가 쏟아지네요.

오늘 바이든과 팔짱끼고 다정히 찍은 사진들이 포털에 메인으로 기사화 되는걸 보며..

살면서 정말 보기드문 캐릭터이기도 하면서도 그녀의 정신세계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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