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며 연출. 기획만 욕을 했는데 더 기가막힌 사실을 이제야 봤네요
아래 한겨레기사중 대통령실제공이랍니다
그러니 그들의 100% 의견이지요
심장수술받은 사진상의 아이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병원에도 못온 아이를 그것도 대통령실 발표에 의하면 상대방이 부담을 느꼈다고 스스로 애기하면서
집으로 찾아가서 대체 몇장의 사진을 얻기위해
아픈아이를 끌어안고 얼마나 쉬지도 못하게 한걸까요?
아시죠? 저 사람들이 마음에 드는 사진을 위해
간단히 몇컷 찍었을까요?
참 이것도 비공개에요
0부인 뜻을 저버리는 비공개를 공개하는 청와대관계자를 처벌하라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14571?sid=100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엔 대통령실 제공 사진뿐 [만리재사진첩]=한겨레사진
김건희 여사가 12일 프놈펜에서 선청성 심장질환 어린이를 위문하고 있다. 김여사는 전날 헤브론 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 했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오지 못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로했다. 대통령실 제공
이런 방식으로 김 여사의 일정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대통령실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아동의 집 방문 등) 상대 쪽에서 부담을 느끼는 일정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