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그 무렵 이 전 대행이 청담동 주점을 방문한 사실 자체는 있는 것으로 본다. 주점 관계자와 동석자, 경찰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이 전 대행은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 한 지인이 평소 알고 지내던 밴드 마스터 A씨 소개로 청담동 주점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첼리스트 B씨가 연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점은 전체 면적 144.81㎡(43.8평)으로 30명 이상이 모임을 갖기엔 협소한 규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6230?sid=102
이세창이 안갔다하면 계좌이체 200만원을 설명할길이 없겠죠
이제 이세창은 술집갔고 첼리스트가 연주한거도 맞는데
대통령은 아무도 못봤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