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쉬운 아이는 없다 였어요
등하원 돌보미 2시간정도 긴 시간도 아니지만
참 많은걸 느끼고 있어요
이 아인 이래서 엄마가 걱정하고
저 아인 저래서 걱정하고 그래요
그냥 좀 순하고 공부도 알아서 좀 하고
남들 크는대로 발달단계에 맞게 순탄하게 흘러가고
친구들하고도 원만하고...그래주면 좋겠지만
그게 쉬운건 아닌거 같아요
모든게 평범 무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건지...
유치원 초등이 그럴진데 중고등 되면 또 얼마나
엄마들이 맘고생을 할지..
저도 아이 다 키워 성인되었지만 돌이켜보면
어떻게 키웠나 싶어요
엄마들은 참 강하다는 생각이 새삼드네요
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