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를 위한 충고

김용민의원

따라하고 싶으면, 옷차림이나 포즈가 아니라 그들의 마음과 희생을 따라하세요. 고통받는 사람들을 장식품처럼 활용하는 사악함부터 버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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