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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치에 해당하는 세월호 피해 지원금 지출 내역을 분석해보니, 전체 110억원 가운데 약 30~40%는 세월호와 무관한 곳에 쓰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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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청년회는 이와 별도로 안산시에서 500만원도 받았으며 이 역시 세월호 피해 지원 관련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 대신 이 자금으로 ‘김일성 항일투쟁의 진실’ 영상 상영, ‘북한 식량 자급률 90%’ 등과 같은 내용의 교육 강좌를 열었다. 지역 대학생이나 시민이 대상인 이 강좌의 참고 서적은 ‘수령국가’ ‘사상강국, 북한의 선군사상’ ‘세습은 없다, 주체의 후계자론과의 대화’ 등이었다. 이 단체는 ‘평양 갈래?’라는 문구 등이 표기된 현수막 25개를 안산 시내 곳곳에 설치했다는 내용을 관련 사진과 함께 사업비 지출 내역 보고서로 제출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써야 할 세금이 친북 단체 정신교육, 선전 활동 등에 쓰인 셈이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www.munhwa.com/news/view.html%3Fno%3D2022111201039910114001&ved=2ahUKEwiQ5uzd2qr7AhVx4TgGHUGBBRkQxfQBKAB6BAgFEAI&usg=AOvVaw1u3nK58l6kxZ84xmaQQDff
ㅁㅊ
그러니까 참사만 일어나면 들러붙어 유족들 부추겨서 조직 만들고
또 추모한다고 조직 만들고 또 기억한다고 조직만들어서 세금 빼먹는게 수법인가보군..
세금만 빼먹는게 아니라 그돈으로 김일성 김정일 사상교육 까지 시킨다니......
이번 이태원 참사이름걸고 만들어지는 조직에 절대로 나라에서 보조금주면 안될듯......
흡혈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