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펌)종교와 이익으로 뭉친자들- 권영세,박희영 (feat 통일부장관취임감사예배)

박희영 행보를 보면 이전부터 이태원의 향락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해왔었고..요번에도 sbs와 함께 자기 지역구임에도 불구하고 무질서가 만연한 곳으로 묘사되는 다큐에 적극 동참내지는 주도를 하는 등 행보가 상당히 개신교의 동성애, 이태원 혐오 정서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종교를 검색히 보면 안나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이 여자의 멘토이자 동아줄인 권영세가 통일부 장과 됐을 때 취임감사예배를 했는데 여기에 참석을 한 기사를 찾았네요.
(장관됐다고 교회가 저런 감사예배를 모여서 하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공안검사 출신 권영세가 예수랑 일치되는 게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어이가 없 ㅠㅠ)

교인이 아니더라고 이 여자 성향상 개신교의 러브콜을 무시했을 리도 없고 서로 상부상조 관계로 보면 요번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 대한 이 여자의 적개심 내지는 부정적 감정과 어떻게든 자기 지역구임에도 깍아내리고 싶어했던 심리가 완전히 이해가 되네요.

한동훈의 이태원에서 마약 검거로 스타가 되고 싶은 심리,
자기 지역구임에도 무질서를 유도해서 이태원의 무질서와 타락한 이미지를 이용해 다른식의 부동산 개발을 하고 싶었던 속셈이 서로 플러스가 된게 아닌가 싶어요
그 결과는 다 알다시피 무고한 어린 생명들의 죽음이었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박희영이 본인 남편 친척들의 부동산이 이태원에 많이 있다는데 지금의 이태원 이미지가 아니라 좀더 글로벌한 지역으로 번듯하게 개발해서 본인의 부동산 뻥튀기를 하고 싶은 사심이 엄청났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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