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냉에 2년된 묵은지 꺼내서 냉동에 있는 돼지고기해동하고 앙파한개 통째로 넣고 바글바글 끓을때 두부반모,파송송 끓여서 밥한공기 먹구 싶어요.남편이 계속 배달음식 끼니로 차려주고 있는데,먹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
콩나물.시금치도 팍팍 무쳐서 계란후라이 얹고 비벼 먹고 싶네요.
얼른 격리해제 됐으면..
작성자: ㄷㄷ
작성일: 2022. 11. 13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