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애들한테 저를 칭한때

"니엄마는..."
"니엄마가.."
"니엄마랑.."
자꾸 니엄마라고 칭해요
애들앞에서 챙피해요
뭐라고 한마디해고 싶은데 맞받아칠말이 생각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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