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시니 국민들 보란듯이 팔짱 꼈네요ㅋ

하도 국민 비호감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으니
이제는, 니네 보고있냐? 나 이런여자야~~ 과시한듯 하네요ㅋ

팔짱 한 번 끼면 되는줄 아나~이 ㄸㄹ이 같은게.
외교가 지 놀이턴줄 아나

병실마다 다니면서 아픈사람 사진찍고
눈물 코스프레 하면서
은근슬쩍 옷 갈아입고 기어나와서 팔짱을 끼네?ㅋ

와 이런 ㄸㄹㅇ를 봤나.
범죄자 주제에 낯짝이 일반인 수준이 아니다?
부끄러움도 없는게 남의 아픔 공감하느라 욕본다.
니가 아픔을 알긴아냐?
어떡하면 드레스 바꿔입고 기어나와서 사진 한방 더 찍을까 싶어서.

윤은 좋다고
지 마누라 잘한다고 옆에서 아주 활짝 웃고 있네?
외교 성공했다 이건가?ㅋ

와 국민을 진짜 개돼지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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